열품타가 아닌 따를 써야 하는 이유 6가지
공부 타이머로 열품타를 오래 써 왔다면, 따(thaw)는 뭐가 다른지 궁금할 거예요. 둘 다 무료 공부 앱이고 겹치는 기능도 많아요. 이 글은 따를 고를 이유 여섯 가지와, 반대로 열품타가 더 맞는 경우까지 정리했어요.
짧게 말하면, 시간 숫자보다 공부하는 모습이 남는 게 좋고, 친한 친구와 같이 켜고 싶고, PC와 폰을 오가며 공부한다면 따가 잘 맞아요.
열품타는 따와 별개의 앱이에요. 따(thaw)는 열품타와 제휴하지 않았고, 열품타를 이어받은 서비스도 아니에요.
에 따(thaw)를 만드는 팀이 썼어요. 열품타 내용은 같은 날 확인한 공식 홈페이지와 App Store·Google Play 소개를 기준으로 적었어요.
열품타 vs 따, 한눈에 비교하면 어때요?
겹치는 것부터 말하면, 과목별 스톱워치, 다른 앱 제한, 친구의 공부 상태 보기, 캠스터디는 열품타 소개에도 있고 따에도 있어요. 다른 건 무엇을 가운데 두느냐예요.
| 비교 | 열품타 | 따 |
|---|---|---|
| 중심 | 과목별 스톱워치·플래너·랭킹·통계 | 친구와 모은 공부 시간으로 얼음 녹이기 |
| 캠스터디 | 그룹에서 캠이나 아이콘으로 확인 | 파티 최대 6명, 15초마다 사진 |
| 공부 장면 | 소개에 언급 없음 | 얼음이 다 녹으면 타임랩스 영상 |
| 습관 루틴 | 소개에 언급 없음 | 습관 3~5개로 15~365일 루틴 |
| 친구 부르기 | 그룹원의 공부·휴식 상태 보기 | 공부 시작 알림·콕 보내기 |
| PC | 공식 안내는 App Store·Google Play 앱(M1 이상 맥은 iPad 앱 설치 가능)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
| 순위 | 카테고리별 전국 랭킹 | 파티 안에서 보는 기여도 |
1. 시간보다 공부하는 모습이 남아요
열품타 소개에 적힌 기능은 스톱워치, 플래너, 랭킹, 통계처럼 공부 시간을 재고 쌓는 쪽이 중심이에요. 따도 과목별로 시간을 재지만, 그보단 카메라를 켜고 실제로 앉아 공부하는 걸 더 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 타임랩스: 집중하는 동안 카메라를 켜 두면 15초마다 공부하는 장면이 남아요. 얼음이 다 녹으면 타임랩스 영상이 완성돼요. 거치대를 세우고 따로 찍지 않아도 돼요.
- 동기부여: 동기부여 탭에서 공부 약속을 잡으면, 정한 시간에 전화나 알림으로 연락이 와요.
- 루틴: 공부 습관 3~5개를 정해 하루에 한 번 체크해요. 다 지킨 날은 칸이 하나씩 채워지고 연속 기록이 올라가요.
더 자세한 건 공부 타임랩스와 루틴 만들기에 적어 뒀어요.
2. 열품타와 따는 잠깐 멈추는 방식이 달라요
공부하다 보면 물 마시러, 화장실에 가느라 몇 분씩 자리를 비우게 돼요. 이때 어떻게 멈추느냐가 열품타와 따의 다른 점이에요.
반면 따는 «잠깐 멈추기»를 누르면 그동안 얼음이 녹지 않고, 돌아와서 «집중 이어하기»를 누르면 고른 과목 그대로 이어져요. 멈춘 시간은 공부 시간에 들어가지 않아요. 이 유저분도 그래서 혼자 공부할 때까지 따를 켠다고 했어요.
화면을 잠가 두거나, 미리 허용해 둔 인강·사전 앱을 쓰는 동안은 계속 집중으로 쳐요.
3. 귀여운 얼음이 녹는 화면이에요
따 화면 한가운데에는 얼음이 든 유리병이 있어요. 친구와 같이 공부한 시간만큼 얼음이 녹고, 다 녹으면 안에 얼어 있던 선물을 같이 열어요. 선물에서 나온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바꿀 수 있어요.
숫자가 쌓이는 화면보다 무언가 녹아 가는 화면을 보고 싶다면 따가 더 맞을 거예요.
4. 열품타를 오래 썼다면, 새 기분으로 시작해요
같은 앱을 몇 년 쓰다 보면 화면도 습관도 익숙해져서, 켜는 일 자체가 무뎌질 때가 있어요. 공부 방법을 바꾸기 어려울 때는 도구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이 달라지기도 해요.
걸리는 건 지금까지 쌓은 기록이에요. 따에는 «다른 앱 기록 가져오기»가 있어요. 열품타 기록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면 사람이 읽고 날짜별로 통계에 채워 드려요. 하루 이틀 걸릴 수 있고, 옮겨 온 기록은 얼음·포인트·순위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조건과 절차는 쓰던 앱에 쌓아 둔 공부 기록 옮기기에 있어요.
5. 친한 친구와 같이 쓰기 좋아요
따는 아는 친구들끼리 쓰면 더 잘 공부할 수 있게 되는 앱이에요. 한 파티는 최대 6명이고, 각자 잰 시간이 파티의 얼음 한 병에 모여요.
- 캠스터디: 같이 켜면 서로 공부하는 모습이 15초마다 사진으로 보여요.
- 공부 시작 알림: 친구가 집중을 시작하면 알림이 와요.
- 콕: 쉬고 있는 친구에게 콕을 보내 같이 공부하자고 불러요.
같이 켜는 방법은 친구와 켜고 함께 공부하는 캠스터디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
6. PC와 폰을 오가며 공부한다면 따가 편해요
열품타는 PC 버전을 지원하지 않아요. 반면 따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로 열어요. app.thaw.team에 들어가 폰 앱으로 QR을 찍거나 6자리 코드를 넣으면 같은 계정으로 들어가요. 파티, 함께 집중, 통계, 타임랩스 영상이 폰과 이어져서, 낮에는 노트북 웹캠을 켜고 인강을 듣고 밤에는 폰으로 켜도 시간이 한 곳에 쌓여요.
집중은 한 번에 한 기기에서만 해요. 선물 상자와 루틴, 기록 가져오기는 폰 앱에서 해요.
맥북·윈도우에서 열품타를 쓰는 방법까지 궁금하다면 열품타 PC버전 있을까? 컴퓨터에서 공부 타이머 쓰는 법에 정리해 뒀어요.
어떤 사람에게는 열품타가 더 잘 맞나요?
모든 사람에게 따가 맞지는 않을 수 있어요. 아래에 해당한다면 열품타가 더 편할 수 있어요.
- 같은 목표를 가진 전국 수험생과 순위를 겨루며 자극받고 싶어요. 열품타 소개에는 카테고리별 전국 랭킹이 있어요.
- 학교 시간표와 급식표를 공부 앱 안에서 같이 보고 싶어요.
- 워치로 공부 시간을 재고 싶어요.
반대로 위 여섯 가지 중 끌리는 게 있다면 따를 한번 켜 봐요. 둘 다 무료라 같이 깔아 두고 비교해 봐도 돼요.
자주 묻는 질문
열품타 PC 버전이 있나요?
2026년 10월 19일에 확인한 열품타 공식 홈페이지에는 App Store·Google Play 앱만 안내돼 있고, Windows나 웹 브라우저용은 없었어요. M1 이상 칩이 들어간 맥에서는 App Store에서 iPad용 앱을 설치할 수 있어요. 따는 PC 브라우저에서 app.thaw.team으로 설치 없이 쓸 수 있어요.
열품타 vs 따, 뭐가 제일 달라요?
과목별 스톱워치, 다른 앱 제한, 친구의 공부 상태 보기, 캠스터디는 둘 다 있어요. 따는 친구와 같이 공부한 시간만큼 얼음이 녹는 방식이고, 카메라를 켜 두면 공부하는 장면이 타임랩스 영상으로 남아요. PC 브라우저에서도 같은 계정으로 이어서 쓸 수 있어요.
열품타와 따를 같이 써도 되나요?
네. 둘 다 무료라 한동안 같이 켜 보고 맞는 쪽을 골라도 돼요. 열품타 기록은 나중에 캡처해서 따로 옮겨 올 수 있어요.
열품타 기록을 따로 옮길 수 있나요?
네. 날짜마다 공부한 시간이 숫자로 적힌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면 사람이 읽고 통계에 채워 드려요. 하루 이틀 걸릴 수 있고, 옮겨 온 기록은 얼음·포인트·순위에 들어가지 않아요.
따는 무료인가요?
네, 따는 무료예요. iOS와 Android 앱으로 받을 수 있고, PC에서는 브라우저로 열어요.
친구를 불러 한 병부터 같이 녹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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